
성경은 창세기부터~계시록까지 하나님의 구원역사가 나옵니다. 즉 복음을 통하여 인간들을 구원하시겠다 합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역사가 쓰여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창조주 이시며, 천지만물을 주관하시는 주관자이시며, 천지의 주재권을 가지셔서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그 하나님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범죄한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으로 다가오십니다.
노아홍수 사건은 홍수심판이지만 하나님의 구원계획 속에서는 의로운 씨를 보존하시는 하나님으로 등장합니다. 바벨탑사건을 통한 하나님은,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강조합니다. 통치의 근거가 다듬지 않는 돌을 통한 피의제사를 통해 나에게 나오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죄로 인하여 벌거벗게 되었고 하나님 앞에 설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
다듬는 돌은 인본주의입니다. 이것은 곧 하나님의 통치에서 벗어남을 뜻합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4대 족장에서 아브라함을 통한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면?
구원자 구주하나님 그리고 이삭을 통한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그리고 야곱을 통한 하나님은 주권자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요셉 앞에 한 번도 나타나시지 않으셨지만 요셉을 통한 하나님은 베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임을 잘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하셨는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신 분이십니다.
창2:27 첫 사람 아담을 하나님형상과 모양으로 인간과 교재의 대상으로 만드셨습니다, 죄가 없기 때문에 피 흘림의 제사가 필요가 없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 만드셨습니다.
창1:28, 인간에게 위임하셔서, “정복하고 다스려라.”합니다.<- 즉, 통치자이며(=왕인 것입니다.)
창2:19, 아담이 피조물의 이름을 어떻게 짖는지 보려고 짐승들을 데려오십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아담에게 선지자의 기능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동물들 하나하나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코끼리, 사자, 호랑이, 낙타, 독수리 등등 그걸 옆에서 보시는 하나님은 흐뭇해하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어떤 동물도 이름과 형상이 동떨어지게 지어진 이름이 없습니다. 그건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나라는: 왕, 선지자, 제사장의 기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담을 통치자로 위임하시고, 인간의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물은 에덴에서부터 발원하여 4대강인 비손, 기혼, 힛데겔, 유브라데강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어떻게 보답했습니까? 반역하고 거역했습니다.(창2:17)-> 반역의 결과는 인간에게 죄와 사망이 왔습니다.
벌거벗음 즉, 죄가 가리워지지 않아, 아무도 하나님 앞으로 나갈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고후6:14(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애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하시면서 추방을 시킵니다. 창3:24에 사람을 쫓아내십니다. 인간을 영원히 버리심이 아닌 창3:15에 원복음을 약속하시고 추방시키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셔서 미리 예비하신 여자의후손을 통해 인간을 구원하실 메시아를 주시겠다는 언약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우리는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창3:10에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합니다. 벌거벗음 즉, 인간에게 죄와 사망이 들어온 것입니다. 아담은 죄를 최초로 고백합니다.
창4:9에 가인은 하나님께 거짓말을 합니다. 약3:15에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합니다.
창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하와는 인간의 자기관점, 자기의, 자기중심으로 선악과를 바라봅니다.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것 같았습니다. 사탄은 이걸 이용합니다. 그래서 인간의 생각과 마음을 통하여 죄가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인간은 자기관점으로 보고, 자기중심으로 생각하며, 모든 것이 자기합리화를 시켜, 옳은 것으로 판단을 합니다. 그때부터 사탄의 통로 즉, 사탄의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주시라고 시인할때에 예수님께 칭찬을 받습니다.
이때를 위해 고난받고 죽고 사흘만에 부활하여야 하는데, 베드로는 주여 그러지 마옵소서 하죠? 예수님은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니라고 책망하십니다. 베드로는 스승이 죽어야만 한다는 일에 대해 자기중심적인 생각 즉, 인간적인 생각으로 그리 마옵소서 했던 것입니다.
인간은 자기중심적인 생각으로 인해 하나님에 대한 반역의 첫출발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나요? 하나님은 인간에게 먼저 사랑으로 찾아오셔서 창3:15절의 원복음을 주셨습니다.
원복음이란? 창3:15에 최초의 언약, 원시복음을 줄여서 원복음이라 말합니다. 즉, 죄를 지은 인간들에게 최초로 복음을 주신 것입니다.
내가 이제 너희들이 반역한 것을 구원하기 위해서, 여자의 후손을 보내서 뱀의 후손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뱀의 후손은 여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합니다.
여자의 후손과 ↔ 뱀의 후손으로 갈라져서 서로 원수사이로 싸움이 벌어지게 됩니다.
인간의 주인은= 즉 머리는,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권세를 잡은자 즉 사탄에 빼앗겨 지배당하고 만 것입니다.
그런 인간을 하나님은 원복음을 통하여 미리 예비하신 메시아를 세상에 보내셔서 대속제물로 삼으시고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겠다는 구원의 역사를 성경에서 밝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딤전2:6-7)에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고 싶어 하시는 증거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죽게 하셨습니다. 그 일은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진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 진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을 통해 죄인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도 있겠지만 그것 역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진 일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의 힘이나 능력이나 의지로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거짓이 아니라 분명한 사실이라고 고백합니다. 이방인들에게 진리를 가르치며, 믿음을 심어주라는 하나님의 뜻을 바울은 따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은 죄인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이미 계획해 놓으시고, 친히 이루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죄인인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는 것 역시 인간의 노력이나 의지나 우연으로 이루어진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정확한 때에, 태초부터 선택하신 자들을 부르시고, 복음의 빛을 비춰주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거듭나게 하시고, 칭의, 죄를 덮어주시고, ‘의롭다’하여 주시며, 거룩하도록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죄인의 구원은 하나님의 뜻이며 바울이 사도로 부름받은 것 역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죄인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역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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